| 제목 | K-오가노이드 컨소시엄,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아시아 오가노이드 협력체 발족 본격 추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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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협회소식 | 등록일 | 2026.06.09 |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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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회원사 7개사 승인 및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대 방향 확정
K-오가노이드 컨소시엄(회장 박정태)은 4월 30일 서울 르메르디앙 명동 호텔에서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상반기 주요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9명의 이사가 참석했으며, 정기총회에는 27개 회원사 대표가 자리를 함께했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강석연 원장을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의약품정책과 오정원 과장 등 정부 관계자가 K-오가노이드 컨소시엄 첫 정기총회에 참석하였으며, 바이오생약국 안영진 국장은 축사를 통해 오가노이드 및 NAMs 기반 기술 발전과 규제과학 측면에서의
협력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번 이사회 및 정기총회의 주요 안건은 ▲2026년 상반기 주요 추진 현황 및 성과 보고 ▲운영규정(정관) 개정(안) 심의·승인 ▲회원 현황 변경(안) 심의·승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관회원 연회비 부과 근거 마련을 위한 운영규정 제21조 개정(안)이 이사회 확정을 거쳐 정기총회 의결로 최종 승인됐다. 아울러 그래디언트바이오컨버전스, 넥스트앤바이오, 대웅제약, 엠비디, JW중외제약, 에이블랩스 등 신규 정회원 6개사와 기관회원 1개소(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가입도 이번 총회에서 함께 승인됐다.
성과 보고에서는 민간 주도의 아시아 오가노이드 협력체(AOC, Asia Organoid Consortium) 구축 추진 현황이 집중적으로 공유됐다. 컨소시엄은 태국과 베트남의 주요 기관들과 협의를 이어오며 AOC 공동 창립을 위한 기반을 착실히 마련해 왔으며, 오는 9월 공식 발족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로벌 NAMs(비동물시험법) 논의가 미국·유럽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아시아 협력을 주도함으로써 이 분야에서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회원사 대외 홍보 기반 강화를 위해 발간한 디렉토리북도 주요 성과로 소개됐다. 디렉토리북에는 컨소시엄의 설립 목적과 비전을 비롯해 회원사별 기업 현황, 주요 기술·제품·파이프라인 정보,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현황 등이 폭넓게 수록됐다. 또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컨소시엄 기반 동물대체시험 동향과 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전문가 발표도 함께 진행되어, 회원사들이 관련 산업·정책 흐름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글로벌 협력과 관련해서는 오가노이드 및 MPS 분야 국제 행사인 MPS World Summit 2026 참가 계획도 보고됐다. 컨소시엄은 멥스젠,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등 회원사와 공동으로 참가해 K-오가노이드 컨소시엄의 활동과 AOC 구상을 국제사회에 소개하고, 협력 파트너 발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7년 서울 개최가 예정된 WC14와의 연계를 통한 협력 확대 방향도 이날 함께 논의됐다.
박정태 K-오가노이드 컨소시엄 회장은 "오가노이드 기반 기술의 연구·산업·정책적 활용을 위한 협력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며 "아시아 협력 플랫폼을 통해 한국이 글로벌 NAMs 논의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K-오가노이드 컨소시엄 사무국(☎02-6925-2246)
문의: korganoid@kobi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