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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S세포 유래 간세포 첫 제품화

작성일 2011-12-16 18:08:00
조회수 6058

일간보사 2011년 12월 16일 (금)

日 의약기반연구소-리프로셀 공동개발

인공다능성줄기세포(iPS세포)를 토대로 한 간세포가 처음으로 제품화된다. 일본 의약기반연구소와 바이오기업인 리프로셀은 15일 신약개발을 할 때 독성과 부작용을 검사하기 위한 간의 세포를 iPS세포로부터 공동개발하고, 내년 4월에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신약개발에 대한 응용은 iPS세포의 조기실용화가 기대되는 분야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미 iPS세포에서 만든 심근이나 신경의 세포가 시판되고 있는데, 약의 부작용을 조사하는 데에는 대부분의 약물을 분해하는 간의 세포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신약의 유력한 후보를 효율적으로 탐색하는 데 도움을 줄 가능성이 있다.

간세포에 신약후보를 작용시켜 이상이 나타나는지 조사하고 약물의 안전성을 평가한다. 현재 일본의 제약기업이 사용하는 해외 간세포보다 품질이나 공급체제면에서 안정적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출처: NIBIO]
　　　　ヒトiPS細胞の肝?細胞への分化誘導に成功！！
?用化に向けて（?）??基盤?究所と?リプロセルが共同?究開?を推進

■オンラインのＵＲＬ　http://www.nature.com/mt/journal/vaop/ncurrent/full/mt2010241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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